향사 후 아우내길 음식점 점심자리에는 재국고문님을 중심으로 다수의 옥연부산 종친들이 합석하여 화기애애한 애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의 진행은 승석 종친께서 수고하셨습니다.

내년 5월 5일 봉심례에도 많이 참석하셔서 제주종문의 애종의 힘을 과시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10월 향사에 참석해주신 제주종친 모두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공항까지 이동시켜주신 보석, 영술, 성모 종친 수고 많았습니다